사실, 말이야.

내가 지금 사용 중인 컴퓨터는 벌써 4년 째로 슬슬 새게 사지고 싶으나 가난하여 말할 수가 없다.
사실 전에 사용했던 컴퓨터도 8년 동안 썻고, 내년에 새로 하나 사달라고 하고 싶다만, 쉽사리 말할 수가 없구나.
후, 내년이면 나도 드디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시다.

11月 04日 디지털 카메라를 샀다.

지금  보이기는게 내, 모니터 사진, 꼬내 구형인지라, 먼지도 타고, 물감도 묻고. 잘 작동도 되지 않지만. 개인용으로 현재까지 사용 중.

[문자] 필체란건 말이지.

개인적으로 필체라는 건 상당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컴퓨터의 자판으로 쓸 때에 직접 골라서 타이핑을 하면 되는 일이지만,
필체라는 것은 그렇지 않다.

더불어 나는 일필휘지[一筆揮之]가 언젠가 부터 익숙해셔져, 다른 사람에게 글쓰가 이게 뭐냐고 되물음 받거나, 이걸 읽을 수 있냐고 물음 당한다.

그럼, 그걸 쓰는 사람이 못읽을리 있겠습니까,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내 글씨가, 흘림에 날림인건 사실이니 뭐라고도 못하겠다.
게다가, 난 이제까지 이모티콘으로 연습한 적이 없단 말이다.

"천재는 악필이다", 게다가 쓰는게 빨라서 필기하기도 매우 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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